비제이 싱(피지·사진)이 미프로골프(PGA)투어 도전을 앞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싱은 13일 “소렌스탐은 PGA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오는 23일 개막하는 콜로니얼클래식에서 한조가 된다면 경기하지 않겠다.”고 반발.그는 또 “소렌스탐은 컷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며 “PGA에 출전해 도대체 무엇을 증명하려는지 모르겠다.우스운 일”이라며 “여자 1인자가 남자대회에 출전해 남자 출전자 한 명을 줄였다.”고 비난.
2003-05-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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