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대란’을 주도하는 곳은 민주노총 산하 전국운송하역노동조합 가운데 준 조합원인 ‘화물운송특수노동노동자연대(화물연대)’이다.
이들은 자신의 차량으로 대형 운송업체들로부터 하청을 받아 화물을 실어나르는 지입 차주다.대부분 5t 이상의 화물차를 소유하고 있으며 조합원 수는 전국적으로 1만 5000여명에 달한다.
조직체계는 김종인 위원장을 비롯한 부의장,회계감사,지부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지부장 밑으로 지부,지회,분회가 있으며 경인,부산,충청,포항 등 총 10개 지부가 있다.
이 가운데 가장 강경성향을 보이는 곳은 부산과 경인지부다.조합원 수도 부산이 5000여명으로 가장 많고 경인 2000여명 순이다.
현재 경남과 충청,부산지부가 파업 중에 있으며 경인지부는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한편 화물연대는 지난해 2월 정기 대의원 대회에서 화물노동자 조직을 결성키로 결정,같은 해 6월 ‘화물노동자공동연대 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켰고 지난해 10월 부산대학교에서 조합원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 출범했다.
김경두기자
이들은 자신의 차량으로 대형 운송업체들로부터 하청을 받아 화물을 실어나르는 지입 차주다.대부분 5t 이상의 화물차를 소유하고 있으며 조합원 수는 전국적으로 1만 5000여명에 달한다.
조직체계는 김종인 위원장을 비롯한 부의장,회계감사,지부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지부장 밑으로 지부,지회,분회가 있으며 경인,부산,충청,포항 등 총 10개 지부가 있다.
이 가운데 가장 강경성향을 보이는 곳은 부산과 경인지부다.조합원 수도 부산이 5000여명으로 가장 많고 경인 2000여명 순이다.
현재 경남과 충청,부산지부가 파업 중에 있으며 경인지부는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한편 화물연대는 지난해 2월 정기 대의원 대회에서 화물노동자 조직을 결성키로 결정,같은 해 6월 ‘화물노동자공동연대 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켰고 지난해 10월 부산대학교에서 조합원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 출범했다.
김경두기자
2003-05-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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