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색깔 버스 달린다

4가지 색깔 버스 달린다

입력 2003-05-10 00:00
수정 2003-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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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시내버스가 지선과 간선,도심순환,광역급행 등 운행위치에 따라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 등 4가지 색으로 나뉜다.

서울시는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라 도입되는 간선과 지선,도심순환,광역급행 등 4개 버스 유형에 대한 BI(이미지통합) 용역과 시민 공모 결과 이같이 정했다고 9일 밝혔다.

다음달 중 운행 예정인 도심순환버스의 색상은 노란색,이름은 ‘옐로버스’로 정하기로 했다.시 외곽과 도심을 오가는 간선버스는 파란색 ‘블루버스’,지하철역과 간선버스 정류장 등 지역내를 연계 순환하는 지선버스는 초록색 ‘그린버스’,도시고속도로 등 간선도로를 통해 수도권과 서울 도심을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는 빨간색 ‘레드버스’로 각각 정했다.

버스에 부착하는 노선 안내표지는 간선과 광역급행버스에는 ‘광화문’ 등 목적지만,지선과 도심순환버스도 출발·도착지와 중간 정류장만 표시하는 방법으로 단순화한다.외부 광고는 준공영 개념으로 운영되는 간선과 광역급행의 경우 없애는 방향으로, 지선과 도심순환은 현행대로 유지하는 쪽으로추진된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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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3-05-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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