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 방위청은 북한이 1993년 탄도미사일 ‘노동’을 시험 발사했을 때 북한의 발사기지 공격이 가능한지 연구했다고 도쿄신문이 8일 보도했다.
방위청은 이 연구에서 북한 기지 공격에 대해 “한정적이지만 대처 가능하다.”는 견해가 내부에서 제기됐으나 자위대의 희생이 클 수 밖에 없어 “능력적으로는 무리”라는 결론을 내렸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방위청은 북한의 노동 미사일 발사에 위기를 느껴 북한 기지 공격 가능 여부를 검토했으며 이 연구에는 제복조(현역 자위대원)를 포함한 방위청 방위국의 극소수 인원이 참가했다.
marry01@
방위청은 이 연구에서 북한 기지 공격에 대해 “한정적이지만 대처 가능하다.”는 견해가 내부에서 제기됐으나 자위대의 희생이 클 수 밖에 없어 “능력적으로는 무리”라는 결론을 내렸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방위청은 북한의 노동 미사일 발사에 위기를 느껴 북한 기지 공격 가능 여부를 검토했으며 이 연구에는 제복조(현역 자위대원)를 포함한 방위청 방위국의 극소수 인원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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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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