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길 국방장관은 8일 “한·미 양국은 북한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견지하면서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주력해 왔으나,북한이 핵 보유 자체를 목표로 한다면 외교적 타결의 폭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며 “군은 명확한 상황 인식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위기관리 능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03-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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