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휘장사업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徐宇正)는 7일 납품편의 제공 청탁 등과 함께 금품을 받은 전 월드컵조직위원회 사업국장 김용집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영장발부 여부는 9일 오후 2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뒤에 결정된다.검찰은 지난달 25일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다음날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각했다.
2003-05-0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