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사를 지낸 민문기(閔文基)변호사가 5일 오후 3시 별세했다.87세.일제 때인 1942년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한 고인은 광주·서울고법원장을 지냈다.유족으로는 부인 양한주씨와 장남 경천(전 조흥은행 지점장)씨 등 2남 2녀.발인은 7일 오전 8시 서울 아산병원.(02)3010-2238
2003-05-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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