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킹스가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에 맨먼저 올랐다.새크라멘토는 1일 유타 재즈와의 플레이오프 1회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111-91로 이겨 4승1패로 서부콘퍼런스 4강에 안착했다.새크라멘토는 크리스 웨버(26점 11리바운드)와 페야 스토야코비치(22점)의 활약으로 완승을 거뒀다.유타는 18년 동안 팀을 지켜온 명콤비 칼 말론(14점)과 존 스탁턴(8점 6어시스트)이 함께 뛴 마지막 경기에서 져 아쉬움을 남겼다.종료 5분 1초를 남기고 말론과 스탁턴이 교체되자 관중들은 기립박수로 격려했다.
2003-05-0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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