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 일어난 대구 지하철 참사 때문에 개봉되지 못했던 영화 ‘튜브’(제작 미르필름)가 6월5일 개봉된다.지하철을 뜻하는 ‘튜브’는 인질극을 벌이는 전직 정보요원과 형사의 대결을 그린 영화.제작사측은 불타는 전동차 장면 등이 유족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 개봉을 미뤘는데,이제 두달여가 지난 데다 여름에는 ‘툼레이더 2’를 개봉할 계획이어서 더 미루기는 어렵다고 설명.
2003-04-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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