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자치구 행사 다양

5월은 가정의 달 자치구 행사 다양

입력 2003-04-26 00:00
수정 2003-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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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에 들어오면 행복을 곱빼기로 드립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자치구와 시민들의 모임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가족애를 나누자는 뜻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용산구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전쟁기념관 전우회관에서 박장규 구청장,이영섭 구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한마음 잔치’를 연다.개그맨 한무씨의 사회로 마술쇼와 차력시범,가요무대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동작구는 다음 달 22일 낮 12시부터 상도2동에서 70세 이상의 홀로노인 3명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갖는다.부녀회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를 통해 올 한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3명에게 생일 2∼3일 전에 빨래는 물론 청소,설거지 등을 도와주고 방 도배도 새로 해준다.

시내에 직장을 가진 평범한 남성들로 이뤄진 ‘서울 아버지합창단’(지휘 고성진 한서대 교수)은 다음 달 1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에서 이웃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회원 100여명 가운데 60명이 그동안 호흡을 맞춰 닦은 기량을뽐낸다.‘영광의 탈출’ 등 오페라와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그대 눈 속의 바다’ ‘그리운 금강산’ 등 5∼6곡을 연주한다.바리톤 오현명,테너 신동호 등 성악가들도 찬조 출연해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명태’ ‘남 몰래 흐르는 눈물’ 등 멋진 선율을 선뵌다.수익금 전액은 홀로노인 등 무의탁 시민과 경기도 이천 ‘평안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탁된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송한수기자 onekor@
2003-04-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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