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徐宇正)는 25일 월드컵조직위원회 김용집 전 사업국장이 월드컵 휘장상품 납품 편의 제공 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김 전 국장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국장은 2000년 4∼9월 월드컵 휘장상품 사업체인 C사 대표 김모씨로부터 휘장상품 납품을 많이 받아주고 편의를 제공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4차례에 걸쳐 8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국장은 2000년 4∼9월 월드컵 휘장상품 사업체인 C사 대표 김모씨로부터 휘장상품 납품을 많이 받아주고 편의를 제공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4차례에 걸쳐 8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03-04-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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