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덕룡 의원이 25일 ‘당 지도부 전면 교체’를 주장하며 사실상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민 입장에서 당의 변화를 인식하는 가장 큰 포인트는 당의 얼굴이 어떻게 바뀌는가 하는 것”이라며 “내가 당 대표가 되면 지역정당 탈피,수구적 색채 불식 등 모든 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민 입장에서 당의 변화를 인식하는 가장 큰 포인트는 당의 얼굴이 어떻게 바뀌는가 하는 것”이라며 “내가 당 대표가 되면 지역정당 탈피,수구적 색채 불식 등 모든 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2003-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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