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2002년 올해의 팀’상을 받게 됐다.AFC선정위원회는 한일월드컵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둔 한국대표팀을 ‘올해의 팀’ 단일후보로 올렸고,거스 히딩크 전 한국대표팀 감독의 감독상 수상이 유력하다고 밝혔다.한국은 또 ‘페어플레이상’에 내정됐고,최우수선수상과 신인상 후보에는 각각 안정환(시미즈 S펄스)과 이천수(울산)가 올랐지만 수상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3-04-2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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