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베스트 조달간부 2명 선정

조달청, 베스트 조달간부 2명 선정

입력 2003-04-24 00:00
수정 2003-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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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염재현(49) 물자정보국장과 이원범(54) 총무과장이 조달청 직원들이 선정한 ‘베스트 조달간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염 국장은 직장협의회가 최근 과장급 이하 8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회의를 짧게 하고 토론을 통해 실무자들이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직원들에게 책임감을 심어준다는 평을 받았다.G2B(정부·기업간 전자상거래) 구축 작업을 진두지휘해 ‘조달 정보화의 메신저’로 꼽힌다.

이 과장은 인사와 조직 운영 등 조달청의 살림살이를 맡고 있어 민원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지만 공정성과 투명성으로 직원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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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3-04-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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