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가자들이 집회장을 지나가던 기자를 집단 폭행하고,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하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3시쯤 ‘반핵 반김 자유통일 국민연대청년본부’(본부장 신혜식) 주최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반핵 반김 자유통일 4·19 청년대회’에 참석한 30여명의 시위대가 극심한 차량 정체를 항의하던 스포츠서울 김진욱 기자에게 폭언과 함께 집단 폭행을 가했다.이에 김 기자는 머리가 찢겨지고 전신에 타박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서울경찰청 특수기동대와 을지로1가 파출소 소속 경찰들은 “관할이 아니다.”,“본인이 폭행 사실을 부인한다.”며 용의자들을 현장에서 체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오후 3시쯤 ‘반핵 반김 자유통일 국민연대청년본부’(본부장 신혜식) 주최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반핵 반김 자유통일 4·19 청년대회’에 참석한 30여명의 시위대가 극심한 차량 정체를 항의하던 스포츠서울 김진욱 기자에게 폭언과 함께 집단 폭행을 가했다.이에 김 기자는 머리가 찢겨지고 전신에 타박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서울경찰청 특수기동대와 을지로1가 파출소 소속 경찰들은 “관할이 아니다.”,“본인이 폭행 사실을 부인한다.”며 용의자들을 현장에서 체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3-04-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