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 기자폭행 시위자 체포안해 물의

사회플러스 / 기자폭행 시위자 체포안해 물의

입력 2003-04-21 00:00
수정 2003-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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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들이 집회장을 지나가던 기자를 집단 폭행하고,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하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3시쯤 ‘반핵 반김 자유통일 국민연대청년본부’(본부장 신혜식) 주최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반핵 반김 자유통일 4·19 청년대회’에 참석한 30여명의 시위대가 극심한 차량 정체를 항의하던 스포츠서울 김진욱 기자에게 폭언과 함께 집단 폭행을 가했다.이에 김 기자는 머리가 찢겨지고 전신에 타박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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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장에 있던 서울경찰청 특수기동대와 을지로1가 파출소 소속 경찰들은 “관할이 아니다.”,“본인이 폭행 사실을 부인한다.”며 용의자들을 현장에서 체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3-04-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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