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 기자폭행 시위자 체포안해 물의

사회플러스 / 기자폭행 시위자 체포안해 물의

입력 2003-04-21 00:00
수정 2003-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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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들이 집회장을 지나가던 기자를 집단 폭행하고,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하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3시쯤 ‘반핵 반김 자유통일 국민연대청년본부’(본부장 신혜식) 주최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반핵 반김 자유통일 4·19 청년대회’에 참석한 30여명의 시위대가 극심한 차량 정체를 항의하던 스포츠서울 김진욱 기자에게 폭언과 함께 집단 폭행을 가했다.이에 김 기자는 머리가 찢겨지고 전신에 타박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그러나 현장에 있던 서울경찰청 특수기동대와 을지로1가 파출소 소속 경찰들은 “관할이 아니다.”,“본인이 폭행 사실을 부인한다.”며 용의자들을 현장에서 체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3-04-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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