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위원회는 18일 회의를 열고 그동안 논란이 돼 왔던 석굴암 역사유물전시관 건립사업을 재고할 것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이 유물전시관 건립은 사실상 무산됐다.최영희 위원장과 7개 분과위원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석굴암 역사유물전시관 건립의 필요성과 취지는 인정되지만,현재의 건립계획상 예정 위치인 석굴암 경내가 부적절하므로 전시관 위치를 포함한 건립 규모,모형재질 등 제반사항에 대하여 재고해야 한다.”고 의결했다.
서동철기자 dc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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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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