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부 장관은 16일 베이징 북·중·미 3자회담과 관련,“회담이 시작되면 한국의 회담 참여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이며 실질적인 문제는 한국이 참여한 뒤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우리가 참여하지 않은 채 논의되는 부담은 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이 배제된 이유는.
-북한이 한국 참여를 반대했기 때문이다.방미중 파월 미국 국무장관을 통해 중국측의 대안 제시로 마련된 북·중·미 3자안에 대해 설명 들었다.상황의 심각성을 고려,대화 단초를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입장을 정리했다.우리가 반대해 회담이 무산될 경우 리스크를 분산하는 게 현명하다고 판단했다.
6자회담 당사국인 러·일의 반발도 예상되는데.
-북한 문제는 단순히 핵문제와 체제보장 문제뿐 아니라 경제적 부담을 져야 하는 나라도 있고 다른 기여를 해야 할 나라도 있다.이 나라들을 배제하고는 풀기 어렵다.
북한이 한국참여를 거부한 이유는.
-이유를 듣지 못했다.핵문제와 체제보장은 북·미간 문제라는 맥락에서 배제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번 회담 성격은.
-우리가 참여하지 않고는 실질적 진전이 없을 것이다.한국의 참여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남북채널을 통해 한국 참여 논의하나.
-현재 북한이 남북 장관급 회담에 나오지 않지만 앞으로 이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나와야 할 것이다.여러 채널을 통해 논의할 것이다.
중국의 참가 명분은
-지난 2,3월 북핵문제를 풀기 위한 노력의 초점은 중국에 있었다.중국이 초기단계에선 여러가지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고 중국도 자임한다.
미국이 3자회담을 수용한 이유는
-이라크 전쟁 등 변수로 입장이 유연해진 것 아닌가 생각한다.
김수정기자
한국이 배제된 이유는.
-북한이 한국 참여를 반대했기 때문이다.방미중 파월 미국 국무장관을 통해 중국측의 대안 제시로 마련된 북·중·미 3자안에 대해 설명 들었다.상황의 심각성을 고려,대화 단초를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입장을 정리했다.우리가 반대해 회담이 무산될 경우 리스크를 분산하는 게 현명하다고 판단했다.
6자회담 당사국인 러·일의 반발도 예상되는데.
-북한 문제는 단순히 핵문제와 체제보장 문제뿐 아니라 경제적 부담을 져야 하는 나라도 있고 다른 기여를 해야 할 나라도 있다.이 나라들을 배제하고는 풀기 어렵다.
북한이 한국참여를 거부한 이유는.
-이유를 듣지 못했다.핵문제와 체제보장은 북·미간 문제라는 맥락에서 배제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번 회담 성격은.
-우리가 참여하지 않고는 실질적 진전이 없을 것이다.한국의 참여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남북채널을 통해 한국 참여 논의하나.
-현재 북한이 남북 장관급 회담에 나오지 않지만 앞으로 이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나와야 할 것이다.여러 채널을 통해 논의할 것이다.
중국의 참가 명분은
-지난 2,3월 북핵문제를 풀기 위한 노력의 초점은 중국에 있었다.중국이 초기단계에선 여러가지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고 중국도 자임한다.
미국이 3자회담을 수용한 이유는
-이라크 전쟁 등 변수로 입장이 유연해진 것 아닌가 생각한다.
김수정기자
2003-04-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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