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병시인 10주기 추모예술제 21일부터 의정부 예술의전당서

천상병시인 10주기 추모예술제 21일부터 의정부 예술의전당서

입력 2003-04-16 00:00
수정 2003-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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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의 마지막 기인(奇人)’ 천상병 시인의 10주기 추모예술제가 21일부터 27일까지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경기문화재단과 의정부 예술의 전당은 15일 천 시인의 기일인 27일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귀천,행복 등 대표작 낭송과 가수 장사익,이동원 등이 출연하는 ‘시 낭송회 및 추모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21일부터 천 시인이 소장했던 미술품과 생전 사용하던 물품들을 모은 ‘미술 소장품 및 유품전시회’가 열린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2003-04-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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