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여당이 야당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것이 정부를 돕는 길이라는 생각은 집권당이 스스로를 소모품과 총알받이로 폄하하는 구태의연한 사고다.여당이 정부의 아픈 곳을 고언하는 신선한 장면을 한번 보고 싶다.
-한나라당 조해진 부대변인,‘새봄을 맞아 민주당 논평도 새옷으로 갈아입기를 소망함’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한나라당 조해진 부대변인,‘새봄을 맞아 민주당 논평도 새옷으로 갈아입기를 소망함’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2003-04-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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