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2동(동장 이순구)은 문화의 집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의 휴식을 위해 청사 옥상에 ‘만남의 장소’를 설치했다.비치파라솔 15개와 다용도 탁자 3개,의자 100여개를 비치하고 음료 자판기와 음향시설도 갖춰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2003-04-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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