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동시분양 1만8753가구/ 4월이후 1만5927가구 공급

올 동시분양 1만8753가구/ 4월이후 1만5927가구 공급

입력 2003-04-11 00:00
수정 2003-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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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동시분양 아파트 공급물량이 1만 8753가구에 이를 전망이라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4분기중 19개 단지 2826가구(일반분양 1705가구)가 이미 공급됐고,12월말까지 69개 단지 1만 5927가구(일반분양 5791가구)가 추가로 공급된다.그러나 이번 자료는 자치구의 3월말 현재의 사업계획 승인을 기준으로 한 것이어서 사업주체의 여건이나 추가 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다.4월 이후 일반분양 물량은 ▲양천구 1210가구 ▲강남구 590가구 ▲성동구 496가구 등의 순이다.단지규모가 큰 곳은 5월 분양예정인 도곡1차 재건축조합 아파트(3002가구)와 중구 황학재개발조합 아파트(1534가구)다.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25.7평) 이하가 70.9%로 국민주택 규모 이하의 중·소형 물량이 지난해보다 9.7% 늘어났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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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ukelvin@

2003-04-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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