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한국과 중국은 10일 북핵 문제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데 합의하고 북한을 다자 대화의 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을 방문중인 윤영관(尹永寬) 외교통상부장관은 이날 중국 외교부에서 리자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과 신정부 출범 이후 첫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북한이 사태를 악화시키지 않도록 설득해 달라고 중국측에 요청했다.이에 리 부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비핵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다자의 틀 안에서 논의하는 것이 이점이 있다.”고 중국측의 대북 설득을 요청했고 리 부장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실질적 대화의 장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고 신정승(辛正承)외교부 아·태국장이 전했다.
oilman@
중국을 방문중인 윤영관(尹永寬) 외교통상부장관은 이날 중국 외교부에서 리자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과 신정부 출범 이후 첫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북한이 사태를 악화시키지 않도록 설득해 달라고 중국측에 요청했다.이에 리 부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비핵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다자의 틀 안에서 논의하는 것이 이점이 있다.”고 중국측의 대북 설득을 요청했고 리 부장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실질적 대화의 장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고 신정승(辛正承)외교부 아·태국장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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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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