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해 하반기에 한시적으로 판매했던 시내·외전화 ‘맞춤형 선택요금제’의 국제특허를 미국·일본에 출원했다고 8일 밝혔다.이 요금제는 시내·외전화 가입자가 1년간 자신의 월 평균 요금에 일정액(1000∼5000원)을 추가로 내면 된다.
2003-04-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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