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핸드볼대표팀의 골키퍼 한경태(28·충청하나은행)가 스위스 리그에 진출한다.에이전트인 강재원 K스포츠 대표이사는 7일 “한경태가 스위스 2부리그 벨스파워베른과 2년간 계약하기로 했다.”며 “진출 시기는 9월 스위스리그가 개막하기 전인 7월 중순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경태는 연봉 4500만원을 약속받았지만 베른이 1부리그에 진입하면 1000만원을 더 받게 된다.
2003-04-0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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