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김윤경(金允經) 선생이 5일 0시5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94세.선생은 1931년 9월 경남 영흥에서 조직된 농민조합에 가입한 뒤 동지를 규합하는 등 활동을 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돼 4년간 옥고를 치렀다.지난 9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고인은 8일 오후 2시 국립대전 현충원 애국지사묘에 안장된다.빈소는 서울 보훈병원 (02)478-5899.
2003-04-0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美 사형수 공개처형 생중계” 날짜까지 나왔다…“살인”이라던 트럼프, 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14275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