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오늘 파병반대 동맹휴업

서울대 오늘 파병반대 동맹휴업

입력 2003-04-02 00:00
수정 2003-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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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학생회(회장 박경렬)는 2일 하루 동안 미국의 이라크 공습과 한국군 파병을 반대하며 동맹휴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총학생회는 지난달 27일부터 5일 동안 동맹휴업 실시여부를 두고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1만 54명 가운데 87.1%인 8722명이 휴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이들은 2일 교내에서 집회를 가진 뒤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과 함께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리는 파병반대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한편 이화여대와 성공회대,부산대,항공대 등의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관심이 저조해 당초 예정된 동맹휴업을 포기하거나 연기했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두걸기자 douzirl@

2003-04-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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