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콴(23·미국)이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통산 다섯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콴은 3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또 1위에 올라 지난 96·98·2000·2001년에 이어 정상을 밟았다.이로써 콴은 지난해 동계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잇따라 정상을 내주며 구긴 체면을 되찾았다.2·3위는 각각 엘레나 소코로바(러시아)와 수구리 후미에(일본)에게 돌아갔다.
2003-03-3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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