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7세기 무렵에 조성된 백제금동좌불상(사진)이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157만 5500달러(한화 약 18억원)에 낙찰됐다.
박수근의 회화 ‘한일’(閑日ㆍ10호 크기)은 112만 7500달러(약 13억원)에 경매돼 최고가 기록을 갖고 있는 그의 작품 ‘겨울’(6호 크기·경매가 약 7억 5000만원)보다 5억여원 비싸게 팔렸다.
㈜서울경매는 25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실시된 크리스티‘한국·일본 미술품 경매’에 모두 41점의 한국 미술품이 출품돼 28점이 낙찰됐다고 밝히고 이 중 백제불상과 박수근 회화가 각각 10억원이 넘는 고가로 팔려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박수근의 회화 ‘한일’(閑日ㆍ10호 크기)은 112만 7500달러(약 13억원)에 경매돼 최고가 기록을 갖고 있는 그의 작품 ‘겨울’(6호 크기·경매가 약 7억 5000만원)보다 5억여원 비싸게 팔렸다.
㈜서울경매는 25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실시된 크리스티‘한국·일본 미술품 경매’에 모두 41점의 한국 미술품이 출품돼 28점이 낙찰됐다고 밝히고 이 중 백제불상과 박수근 회화가 각각 10억원이 넘는 고가로 팔려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2003-03-2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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