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콘텐츠 해외서 인기 국내-해외간 이용격차 역전

인터넷 콘텐츠 해외서 인기 국내-해외간 이용격차 역전

입력 2003-03-24 00:00
수정 2003-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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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국내 인터넷 콘텐츠를 이용하는 양이 국내에서 해외 콘텐츠를 이용하는 양을 앞질렀다.

KT는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자사의 인터넷망인 코넷(KORNET)의 통신 흐름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해외에서 국내 콘텐츠를 이용한 양이 6.12Gbps(1Gbps는 초당 1기가바이트)로 국내에서 해외 콘텐츠를 이용한 양(4.51Gbps)을 처음 추월했다고 23일 밝혔다.

2월에는 해외에서 국내 콘텐츠를 이용한 양이 6.5Gbps,그 반대는 4.7Gbps로 A4용지로 약 36만장 분량인 1.8Gbps의 격차가 났다.

그러나 지난해 3월에는 국내에서 해외 콘텐츠를 이용한 양이 3.69Gbps,그 반대는 2.59Gbps였다.

이어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해외 콘텐츠를 이용한 양은 4.27Gbps,그 반대는 4.17Gbps로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윤창수기자 geo@
2003-03-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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