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고시 1차시험 합격자 발표결과 합격선이 지난해에 비해 0.5점 낮아지는 데 그쳐,행정고시 1차시험의 합격선도 소폭 하락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자치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외시 제1부 합격자 132명의 합격선은 82.50점(여성 81.50점)으로 지난해(83점)보다 0.5점 낮아졌다.
행시와 외시의 1차시험 5과목 가운데 헌법과 영어,한국사 등 3과목이 공통과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다음달 25일로 예정된 행시 1차시험 합격자 발표에서도 합격선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고시 전문가는 “전반적으로 1차시험 문제가 어려웠지만 12문제가 복수정답으로 인정돼 합격선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면서 “행정고시 일반행정직과 재경직 등에서 합격선이 1∼2점 정도 하락하고 나머지 직렬에서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해 행시 1차시험 합격자의 합격선은 ▲일반행정 81점 ▲법무행정 78점 ▲재경 74.5점 ▲국제통상 78.5점 ▲교육행정직 80.5점 ▲검찰사무직 85점 등이었다.
외시 1차시험 제1부 132명과 제2부 42명 등 174명의 합격자 가운데 학력별로는 대학재학생이 71명(40.8%)으로 가장 많았으며,대졸자 65명(37.4%),대학원 재학이상 38명(21.8%)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23∼25세가 59명(33.9%)으로 가장 많았고,26∼28세 56명(32.2%),29∼33세 37명(21.3%),20∼22세 22명(12.6%) 순이었다.26∼28세가 지난해보다 5.2% 감소한 반면 23∼25세는 2.8%,29∼33세는 2.4%가 각각 증가했다.
장세훈기자
행정자치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외시 제1부 합격자 132명의 합격선은 82.50점(여성 81.50점)으로 지난해(83점)보다 0.5점 낮아졌다.
행시와 외시의 1차시험 5과목 가운데 헌법과 영어,한국사 등 3과목이 공통과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다음달 25일로 예정된 행시 1차시험 합격자 발표에서도 합격선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고시 전문가는 “전반적으로 1차시험 문제가 어려웠지만 12문제가 복수정답으로 인정돼 합격선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면서 “행정고시 일반행정직과 재경직 등에서 합격선이 1∼2점 정도 하락하고 나머지 직렬에서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해 행시 1차시험 합격자의 합격선은 ▲일반행정 81점 ▲법무행정 78점 ▲재경 74.5점 ▲국제통상 78.5점 ▲교육행정직 80.5점 ▲검찰사무직 85점 등이었다.
외시 1차시험 제1부 132명과 제2부 42명 등 174명의 합격자 가운데 학력별로는 대학재학생이 71명(40.8%)으로 가장 많았으며,대졸자 65명(37.4%),대학원 재학이상 38명(21.8%)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23∼25세가 59명(33.9%)으로 가장 많았고,26∼28세 56명(32.2%),29∼33세 37명(21.3%),20∼22세 22명(12.6%) 순이었다.26∼28세가 지난해보다 5.2% 감소한 반면 23∼25세는 2.8%,29∼33세는 2.4%가 각각 증가했다.
장세훈기자
2003-03-2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