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이라크 전쟁의 발발로 오는 24일부터 인천∼두바이∼카이로 노선운항을 한달간 중단하기로 지난 20일 결정한데 이어 인천∼로마,대구∼옌타이,인천∼나가사키(이상주 2회) 등 3개 노선을 추가로 4월말 또는 5월 말까지 운항하지 않는다고 21일 발표했다.또 뉴욕 등 10개 노선의 국제선 운항 스케줄도 감편조정했다. 이에 따르면 인천∼로마 구간은 이달 말부터 4월23일까지,대구∼옌타이는 4월 한달 동안,인천∼나가사키는 다음달 5일부터 5월 말까지 각각 운휴하기로 했다.
2003-03-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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