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시카고 컵스)이 시범경기 첫 3루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이어갔다.최희섭은 1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1루수 겸 4번타자로 출장,5회 3루타를 터뜨리며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이로써 최희섭은 34타수 11안타로 타율을 .324로 끌어올렸다.컵스가 10-8로 이겼다.봉중근(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러스 오티스에 이어 6회에 구원 등판,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했다.
2003-03-2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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