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는 이종석(李鍾奭·사진·51) 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이 신임 사장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LG구조조정본부 사업조정팀장을 맡아 대규모 외자유치를 성사시킨 그룹내 대표적 금융전문가로,지난해 3월부터 LG카드 부사장을 맡아왔다.
2003-03-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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