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정부의 ‘평화번영정책’이라는 대북정책 명칭에 대해 네티즌의 88%가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또 노 대통령이 밝힌 “북핵 문제의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방식에는 97%가 공감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또 노 대통령이 밝힌 “북핵 문제의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방식에는 97%가 공감한다고 밝혔다.
2003-03-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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