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네티즌 97% “북핵 평화해결 공감”

뉴스플러스/네티즌 97% “북핵 평화해결 공감”

입력 2003-03-18 00:00
수정 2003-03-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무현 대통령 정부의 ‘평화번영정책’이라는 대북정책 명칭에 대해 네티즌의 88%가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또 노 대통령이 밝힌 “북핵 문제의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방식에는 97%가 공감한다고 밝혔다.

2003-03-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