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 DPA 연합|조란 진지치(50) 세르비아 총리의 암살 용의자에 대한 치안 당국의 검거가 계속돼 13일까지 200여명의 용의자가 검거됐다고 네보이사 코비치 세르비아 부총리가 밝혔다.
코비치 부총리는 이날 B92 TV와의 회견에서 검거자 중에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연방 대통령 정권 시절 세르비아공화국 보안사령관을 지낸 조비차 스타니시치와 특수경찰부대장 출신으로 용의자 1순위에 올라있는 밀로라드 루코비치의 전임자인 프랑코 시마토비치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코비치 부총리는 이날 B92 TV와의 회견에서 검거자 중에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연방 대통령 정권 시절 세르비아공화국 보안사령관을 지낸 조비차 스타니시치와 특수경찰부대장 출신으로 용의자 1순위에 올라있는 밀로라드 루코비치의 전임자인 프랑코 시마토비치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2003-03-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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