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지존 자리를 놓고 40여년 동안 각축을 벌여온 잭 니클로스(63)와 아놀드 파머(73·이상 미국)가 오는 21일 PGA 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에 동반 출전한다.지난주 포드챔피언십에 아들 개리와 함께 출전한 니클로스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결정하기 전 컨디션 점검을 위해 베이힐인비테이셔널에 출사표를 던졌다.이 소식을 들은 파머도 출전을 결심했다.
2003-03-1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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