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美 영변폭격 타진설’ 소동

뉴스플러스/‘美 영변폭격 타진설’ 소동

입력 2003-03-14 00:00
수정 2003-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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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행정부 고위관리가 지난달 중순쯤 현 정부의 한 장관을 만나 “미국이 북한 영변 핵시설만 기습폭격하고 빠지면 어떻겠느냐.”고 타진했다고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가 13일 보도했다.그러나 외교통상부는 이를 공식 부인하는 해명자료를 냈으며 윤영관 외교장관은 “전혀 모르는 얘기”라고 말했다.

정세현 통일장관은 “2월 중순,미 고위관리를 만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주한미국대사관도 ‘영변 폭격 한국 타진설’에 대한 공식 논평을 통해 “전혀 근거가 없고 잘못된 사실”이라고 부인했다.

2003-03-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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