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제작비가 2.3배 많이 드는 야광처리 거주자우선주차권을 일반 스티커로 바꾼다.이 경우 연간 12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되며 대신 휴대용 정보단말기(PDA)를 적극 활용,주차권 부착 여부를 단속할 계획이다.
2003-03-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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