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법주사 뒷산에서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正二品松)을 빼닮은 소나무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보은군에 따르면 ‘정이품송과 비슷한 모양의 소나무가 있다.’는 등산객 제보를 받고 현지를 확인한 결과 법주사 금동미륵대불 뒤 수정봉 9부 능선(해발 400m)에서 이 나무를 확인했다.
수령은 400∼500년으로 정이품송(650년) 못지 않은 노송으로 추정된다.
보은 연합
12일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보은군에 따르면 ‘정이품송과 비슷한 모양의 소나무가 있다.’는 등산객 제보를 받고 현지를 확인한 결과 법주사 금동미륵대불 뒤 수정봉 9부 능선(해발 400m)에서 이 나무를 확인했다.
수령은 400∼500년으로 정이품송(650년) 못지 않은 노송으로 추정된다.
보은 연합
2003-03-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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