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기타리스트 얼 클루(사진)가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얼 클루는 어쿠스틱 기타로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서정적인 선율의 재즈를 연주해 재즈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연주자이다.30년 넘게 재즈계에서 활동하면서 솔로,혹은 밴드 리더로 숱한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팻 매트니,조지 벤슨,래리 칼튼 등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지난 95년 소수의 초청 관객만을 대상으로 한차례 클럽공연을 가진 적은 있으나 공식 내한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릴 때부터 기타와 피아노에 재능을 보인 그는 17살이던 1971년 음악적 스승이자 동반자인 조지 벤슨을 만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칙 코리아의 ‘Return to forever’의 라이브공연 멤버로 참가하다가 76년 첫 솔로 앨범 ‘얼 클루’를 냈다.
79년 밥 제임스와 함께 발표한 ‘One and one’이 그래미상을 수상하면서 얼 클루는 상업적 성공과 명성을 동시에 움켜쥐며 이후 끊임없는 음악적 실험에 나섰다.
로맨틱한그의 음악은 수많은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고 있으며,특히 날씨 프로그램에 자주 사용된다.오후 7시30분.(02)515-7941.
이순녀기자
얼 클루는 어쿠스틱 기타로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서정적인 선율의 재즈를 연주해 재즈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연주자이다.30년 넘게 재즈계에서 활동하면서 솔로,혹은 밴드 리더로 숱한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팻 매트니,조지 벤슨,래리 칼튼 등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지난 95년 소수의 초청 관객만을 대상으로 한차례 클럽공연을 가진 적은 있으나 공식 내한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릴 때부터 기타와 피아노에 재능을 보인 그는 17살이던 1971년 음악적 스승이자 동반자인 조지 벤슨을 만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칙 코리아의 ‘Return to forever’의 라이브공연 멤버로 참가하다가 76년 첫 솔로 앨범 ‘얼 클루’를 냈다.
79년 밥 제임스와 함께 발표한 ‘One and one’이 그래미상을 수상하면서 얼 클루는 상업적 성공과 명성을 동시에 움켜쥐며 이후 끊임없는 음악적 실험에 나섰다.
로맨틱한그의 음악은 수많은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고 있으며,특히 날씨 프로그램에 자주 사용된다.오후 7시30분.(02)515-7941.
이순녀기자
2003-03-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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