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초대 국가정보원장에는 신상우 전 국회부의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은 11일 “신상우 전 부의장이 유력한 후보중 한 사람인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유인태 정무수석은 “정치인을 국정원장으로 임명한다면 신상우 전 부의장”이라고 밝혔다.
2003-03-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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