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개선 377억 투입,서울지역 43개교 선정 시범운영

교육환경개선 377억 투입,서울지역 43개교 선정 시범운영

입력 2003-03-10 00:00
수정 2003-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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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9일 지역간 교육환경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복지 투자우선 대상지역 14개 지역,43개 초·중등학교를 선정했다.

교육부가 지정한 초등학교는 공진 염강 등명 등양 등원 가양 방화 정곡 삼정 신상계 용동 청계 신계 월계 연지 미양 삼양 번동 오현 난향 난곡 원신 등 모두 22개교이다.중학교는 공진 경서 등원 삼정 상계제일 중계 녹천 번동 난우중 등 9개교다.

교육부 시범학교에 준해 운영되는 시교육청 지정학교는 영일 용산 한강 금북 길음 미아 중곡 상봉 강일 구산 상암 등 11개 초등학교와 은평중 1개교 등 12개교가 확정됐다.

이들 학교에는 시범 운영기간인 내년까지 모두 377억원을 투입,저소득층 학생의 교육활동 경비 지원을 비롯해 노후시설 개선,학급당 학생수 축소,학교도서관사업 등을 우선 지원한다.

기초학력 향상,학교문화 활동 활성화,방학 아카데미 운영,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영유아 교육,보육 프로그램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도 이뤄진다.

정부는 2005년 이후에는 광역시와 중소도시 이상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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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기자 patrick@
2003-03-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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