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북한이 동해에서 또 다른 미사일 시험발사를 준비중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9일 밝혔다.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이 동해상에 항해 금지구역을 설정해 선박 이동을 통제하는 등 미사일 재발사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말했다.
앞서 CNN 등 미국의 언론들은 미 국방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지난달 24일의 1차 미사일 시험발사 당시와 거의 동일안 해역에 조업금지 조치를 내렸다며 이는 2차 시험발사를 위한 사전조치라고 보도했다.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이 동해상에 항해 금지구역을 설정해 선박 이동을 통제하는 등 미사일 재발사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말했다.
앞서 CNN 등 미국의 언론들은 미 국방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지난달 24일의 1차 미사일 시험발사 당시와 거의 동일안 해역에 조업금지 조치를 내렸다며 이는 2차 시험발사를 위한 사전조치라고 보도했다.
2003-03-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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