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업체인 안철수연구소의 이형원(사진·42) 보안컨설팅사업부장이 ‘해커 제국’이란 국가간 정보전을 다룬 소설을 펴냈다. 소설은 컴퓨터에 뛰어난 실력을 지닌 세명의 공대생이 해킹으로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을 발사하고,‘해커 제국’이란 조직이 인터넷 상에서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을 알아낸다.여기에 세계 장악의 패권을 놓지 않으려는 미국의 야망과 대동아 공영권의 부활을 노리는 일본의 음모가 충돌하면서 흥미를 더해준다.
2003-03-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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