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 동생 금품수수 시인

日총리 동생 금품수수 시인

입력 2003-03-05 00:00
수정 2003-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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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3일 자신의 개인비서이자 친동생인 고이즈미 마사야(小泉正也)가 운영하는 회사가 히다치(日立) 금속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야당의원의 주장을 시인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야당인 민주당 나가쓰마 아키라(長妻昭) 의원의 질문에 대해 “나는 (이 거래의)영수증이 있다고 들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 거래에서 잘못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앞서 지난달 20일 열린 예산위원회에서 이같은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2003-03-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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