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연합|중국 기상국은 다음주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황사가 시작되지만 베이징(北京)은 예년과 달리 황사 영향이 그다지 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3일 예보했다.황사는 대개 초봄에 시작,3∼4주 계속되는데 올해는 횟수도 비교적 적고 강도도 세지 않을 전망이다.기상국은 그 이유로 ▲북부지역의 지난 겨울과 봄철 강수량이 많아 황사를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났고 ▲식목 등 생태환경 개선작업으로 지표면 식수율이 높아진 점 등을 들었다.
2003-03-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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