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도난방지 요령

자동차 도난방지 요령

입력 2003-03-03 00:00
수정 2003-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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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말자.

자동차 도난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다.차량 도난은 재산 손실을 가져올 뿐 아니라 범죄 등에 악용될 경우 소유자가 애꿎은 수난을 당할 수 있다.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도난의 빌미를 주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시동건 채 자리 비우면 절도 표적

문단속을 철저히 하자.차량 도난의 상당 건수가 차량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거나 창문을 열어 두는 바람에 생긴다.

이런 경우 운전자 과실로 인정돼 보험 혜택이 줄어든다.

시동을 걸어둔 채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차량도 절도범들에게는 좋은 사냥감이다.운전석을 떠날 때는 무조건 시동을 끄는 습관을 갖는 것이 예방책이다.

견물생심.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좋아보이는 물건을 차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현란한 액세서리나 빛이 나는 치장을 삼가는 것이 좋다.서울 은평구 가좌동에 사는 노정섭씨는 얼마전 스키장에서 번호판 야광 테두리를 도난당했다.

●도난방지·경보 장치를 활용하라

첨단 도난 방지장치가 많이 나와 있다.열쇠가 맞지 않으면 핸들조작이 멈추거나 브레이크 작동이 안 되는 장치도 있다.비싼 외제차나 대형차에 권할 만하다.

경보장치를 다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작은 접촉을 하더라도 경보음이 울리도록 하면 절도범들을 심리적으로 움츠리게 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주현진기자
2003-03-0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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