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새 정부의 재벌개혁 과제와 조세개혁에 대해 타협안을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명관(玄明官)전경련 부회장은 28일 전경련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재벌정책에 협력을 하되 필요하면 내용을 수정하거나 제도 시행 연기를 건의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기업들이 현실과 실물에 바탕을 둔 구체적인 데이터를 누구보다 많이 확보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의 총론보다 각론 부분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두기자 golders@
현명관(玄明官)전경련 부회장은 28일 전경련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재벌정책에 협력을 하되 필요하면 내용을 수정하거나 제도 시행 연기를 건의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기업들이 현실과 실물에 바탕을 둔 구체적인 데이터를 누구보다 많이 확보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의 총론보다 각론 부분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3-03-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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