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소녀가 대학에 입학,주위를 놀라게 했다.더욱이 이 소녀는 4년제 대학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학문을 습득할 수 있는 전문대를 선택,정상적으로 학사과정을 밟을 경우 17살밖에 되지 않는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덕대학 산업디자인계열(3년제)에 입학한 오가연양.2001년 서울 학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들이 일반 중학교에 진학할 때 선교사 양성학교에 입학했던 오양은 지난해 4월과 8월 각각 중·고교 졸업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내친 김에 대학수능 시험에 도전했다. 오양은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여 있는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대학은 뭔가 다를 것이라 생각돼 지원하게 됐다.”며 “디자인 계통의 전문가로 20대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화제의 주인공은 대덕대학 산업디자인계열(3년제)에 입학한 오가연양.2001년 서울 학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들이 일반 중학교에 진학할 때 선교사 양성학교에 입학했던 오양은 지난해 4월과 8월 각각 중·고교 졸업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내친 김에 대학수능 시험에 도전했다. 오양은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여 있는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대학은 뭔가 다를 것이라 생각돼 지원하게 됐다.”며 “디자인 계통의 전문가로 20대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3-02-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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