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高建)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26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27일중 새 정부 조각(組閣)이 단행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5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고건 총리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여야의원 246명 가운데 찬성 163표,반대 81표,무효 2표로 인준안을 가결했다.
고 총리는 인준안 통과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참여정부가 안정 속의 개혁을 이뤄나가는 가운데 당면한 여러 국정과제들을 차질없이 수행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은 새정부 조각과 관련,“장관 검증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몇몇 각료 내정자들에 대해 네티즌과 시민단체 등에서 비판하는 여론이 만만치 않아 이제까지 거론되지 않았던 몇몇 인물들이 새로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일부 각료는 인선발표가 미뤄질 수도 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이와 관련,한때 교육부총리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오명 아주대총장은 이날 고사의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이재정 민주당 의원과 전성은 거창 샛별중 교장이 교육부총리 물망에 오르고 있다.
곽태헌 박정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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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고건 총리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여야의원 246명 가운데 찬성 163표,반대 81표,무효 2표로 인준안을 가결했다.
고 총리는 인준안 통과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참여정부가 안정 속의 개혁을 이뤄나가는 가운데 당면한 여러 국정과제들을 차질없이 수행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은 새정부 조각과 관련,“장관 검증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몇몇 각료 내정자들에 대해 네티즌과 시민단체 등에서 비판하는 여론이 만만치 않아 이제까지 거론되지 않았던 몇몇 인물들이 새로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일부 각료는 인선발표가 미뤄질 수도 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이와 관련,한때 교육부총리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오명 아주대총장은 이날 고사의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이재정 민주당 의원과 전성은 거창 샛별중 교장이 교육부총리 물망에 오르고 있다.
곽태헌 박정경기자
2003-02-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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